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리엘 레이포드 (문단 편집) === 게으른 천재 === || '''6500''' || '''180''' || || '''캐퍼시티''' || '''덴시티''' || >학생 평균 캐퍼시티는 약 1300~1400, 덴시티 50~60, 일류 마술사 캐퍼시티 3000, 덴시티 150이 기준. >고유 마술[퍼스널리티]: 불명 일평생을 검에 몸을 바쳐 살아온 영향이 대부분인 것치곤, 상당히 높은 마술적 재능을 가지고 있다. 제국군 내에서도 손에 꼽히는 스펙이라는 평을 들을 정도. 거기에 군에서 갈고닦은 전투 센스까지 있으니 마술 쪽으로만 단련한다면 전무후무한 위력을 발휘할 가능성도 있다. 그러나 이브의 탁월한 가르침에도 리엘 스스로가 마술을 아무리 써도 기초 정도밖에 익히지 못했다. 애당초 마술을 잘 다루지도 못해서 재능이 썩히기만 하는 게 안타까울 따름. 어찌 보면 그녀의 바탕체였던 [[일루시아 레이포드]]가 [[하늘의 지혜 연구회]] 스위퍼 출신의 검사니 당연한 셈이다. 허나, 이런 점은 평소에 그녀가 원체 관심이 없는 것일 뿐, 한 번 마음을 다잡고 뭔가에 몰두하면 거짓말처럼 우수한 결과를 보여준다. 탁월한 검술 천재였던 일루시아의 환생체답게 특기는 사물을 단숨에 무기로 연성하는 초고속 연금술 《히든 클로》. '''이 극한의 술식은 머리가 타 버릴 정도로 복잡기괴해서 일반인은 이해할 수조차 없다.''' 정작 리엘은 반 학생들이 감탄했을 때, 별 거 아니라는 듯 술식을 아무렇지도 않게 풀어서 설명한다. 처음엔 2반 학생들과 섞였을 때, 바보 같다는 인식이 강했고 무시도 받았으나 이 일을 계기로 연금술 천재라는 이미지가 하나 추가된다. 연금술에 대해 자신만만하던 [[기블 위즈덤]]이 수치심에 몸을 떨면서 원년 라이벌이었던 시스티나와 더불어 리엘을 라이벌로 의식하기 시작한 것도 이때부터다. 본편 8권, [[성 릴리 마술여학원]]으로 잠시 유학을 다녀오게 됐을 때엔 낙제의 위기에 처해 더 이상 예전과 같은 일상을 찾을 수 없을지도 모른다는 말에 집중력을 오기로 발휘하여 평생을 멀리하고 살았던 공부에 손을 대고, 무려 시험 60점을 받는다. 상식적인 지식이 여러모로 부족한데, 자신 때문에 일상이 망가질까 두려워 이토록 필사적으로 공부에 매달렸다.[* 웃픈 점은 [[알자노 제국 마술학원]]으로 다시 돌아갔을 땐 성적이 원 상태로 추락했다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